명지춘혜재활병원 3월 월례조회(+2024년 신입 공채치료사 소개)

명지춘혜재활병원 2024-03-12 15:09 조회수 아이콘 502

안녕하세요.

명지춘혜재활병원입니다.

지난주에는 3월 월례조회가 있었습니다.


심리치료실과 간호부, 작업치료부에서 총 4명이 새롭게 명지춘혜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통합재활센터 2024년 신입 공채치료사 소개가 있었습니다.

물리치료부 12명, 작업치료부 4명, 총 16명의 치료사가 함께 하게 되었는데요.

환자분들의 몸과 마음을 함께 아우를 수 있는 치료사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며,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립니다.



이어서 안의영 내과 원장님과 이현송 당직의 원장님께서도 새로 부임하셨습니다.

앞으로 더 세심한 진료로 다가가겠습니다.


대표원장님께서는 월례조회사에서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김과 동시에 신생아 출산 저하로 인구 감소와 그에 따른 세대 갈등 등 야기되는 문제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베이비붐 세대가 65세에 접어들면서 노년인구에게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치료하고 사회에 복귀시키는 업무를 맡고 있는 만큼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3월의 칭찬직원은 6병동 조영숙 간호사입니다.

항상 웃는 얼굴이 환자분들께 힘이 되었다고 의견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월례조회 참석자 전원이 함께 인사를 나누고

신입치료사의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월례조회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고 있는데요.

병실이 아닌 밖에서 따뜻한 봄을 환자분들이 조금이라도 빨리 느끼실 수 있도록

더욱더 환자분들의 재활에 힘쓰는 명지춘혜재활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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