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지춘혜재활병원입니다.

지난 6일에는 2023년의 마지막 월례조회가 있었습니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던 연초를 지나 일상회복에 가까워진 한해였는데요.

병원도 다양한 변화와 함께 올 한해를 보낸 것 같습니다.

김승태 목사님의 기도에 이어 장성구 대표원장님의 원레조회사가 있었습니다.

완화된코로나와 더불어 2024년에는 더 나은 상황을  기대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와 의료계 진화에 발맞춰 우리 병원도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은 적용해 나가며

더 발전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하자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12월에는 총 6명의 신규 직원이 명지춘혜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근무 관계로 참석하지 못한 2명을 제외하고 4명이 함께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달 칭찬직원은 본관 물리치료부 김철민 치료사입니다.

환자를 단순히 걷게 하는게 아닌 제대로, 예쁘게 걸을 수 있도록 반복해서 재활할 수 있도록

치료할 뿐 아니라 열정을 가지고 치료에 임한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칭찬직원 포상과 함께 환자에게 마음을 다해 다가가는 의료진에 대한

짧은 CS 영상 시청을 마지막으로 12월 월례조회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명지춘혜재활병원도 더 나은 재활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