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지춘혜재활병원입니다.

김승태 목사님의 기도로 시작된 7월 월례조회 소식입니다.

오늘도 많은 직원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먼저 신규 직원 소개가 있었는데요.

7월에는 작업치료부 3명, 간호부 2명, 경영지원부 1명, 총 6명이 새롭게 명지춘혜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장성구 대표원장님의 월례조회사에서는

코로나가 끝날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므로, 날씨도 더워지고 힘들겠지만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등 개인 위생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이달의 칭찬직원으로는 본관 물리치료부의 이희곤 치료사가 선정되었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오승재 파트장이 대리 수상하였습니다.

이희곤 치료사 외에도 총 8명의 직원들이 칭찬 카드를 받았습니다.

(물리치료부) 표영재, 정다희, 김기현, 최윤화, 정혁구

(작업치료부) 김민지, 정송의

(언어치료실) 설문경

모두 모두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달에는 명예이사장님의 특별 포상이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시설관리실입니다.

월례조회가 있기 바로 전 주에 문제가 생길뻔했던 시설을 미리 발견하고

조취를 취해 큰 불편을 겪지 않고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전달 받으신 명예이사장님께서 모든 직원들에게 공유하시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포상해 주셨습니다.

수상은 강용덕 시설관리실장이 대표해 받았습니다.

항상 병원 시설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시설관리실 분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전직원 힘차게 인사를 나누며 월례조회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명지춘혜의 모든 임직원들, 그리고 모든 환자, 보호자 분들

힘찬 하반기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