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지춘혜재활병원입니다.

지난 8일 본관 남천홀에서 3월 월례조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김승태 목사님의 기도를 시작으로 신규 직원 소개가 있었습니다.

3월달은 가장 많은 신규 직원들이 새롭게 명지춘혜의 가족이 되었는데요.

시설과 한 명, 간호부 두 명, 그리고 신입치료사 24명이 입사하였습니다.

그리고 3월달에는 재활의학과 이미진 원장님께서 새롭게 명지춘혜재활병원과 함께 하시게 되었습니다.

물리치료부와 작업치료부 신입치료사들의 포부에 이어 이미진 원장님께서 인사말을 해주셨습니다.

열정 넘치고 마음 따뜻한 많은 분들이 앞으로 함께 하게 되어 너무 든든합니다.^^

이어서 친절직원 포상이 있었습니다.

3월 수장자는 가장 많은 칭찬카드를 받은 물리치료부 표영재 치료사입니다.

공통적으로 작성해주셨던 의견이 성실하고 친절하며 성심성의껏 운동치료를 해주셨다고 남겨주셨습니다.

표영재 치료사에게는 명예이사장님께서 칭찬 뱃지와 함께 포상금을 수여햐 주셨습니다.

그 밖에도 여덟명의 직원들에게도 칭찬카드를 보내주셨습니다.

한 달 동안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3월의 월례조회사는 명예이사장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명지춘혜재활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마음까지 배려할 수 있는 최고의 재활병원이 되기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하자는 메시지와 함께 직원들에 대한 격려도 함께 전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명지춘혜재활병원에서 치료사로서 첫 발을 내딛은 신입치료사들과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명지춘혜재활병원에 계시는 모든 환자분들이 보다 빠르게 일상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실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