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지춘혜재활병원입니다.

10월 5일 본원 제2남천홀에서 10월 월례조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김승태 목사님의 기도를 시작으로

장성구 대표 원장님의 월례조회사가 있었습니다.

성경의 구절이기도 한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라는 말씀과 함께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바 소임을 다하며, 건강한 한 달이 되기를 당부 하셨습니다.

이어 신규 입사자 소개가 진행되었습니다.

영양과, 시설과, 작업치료실에 각 한 분씩 총 세 분이 명지춘혜의 새 가족이 되었습니다.

이어서 칭찬직원 포상이 진행되었습니다.

10월의 수상자는 고객의 소리함 등에서 가장 많은 칭찬을 받은

작업치료실의 정송의 치료사입니다.

항상 밝게 웃어주고 친절하다는 의견을 공통적으로 적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밝고 따뜻한 마음으로 환자분들에게 다가가 주세요~^^

칭찬 직원에 이어 감사패 수여가 진행돼습니다.

감사패의 주인공은 작업치료실의 김종성 실장입니다.

2013년 아르바이트로 처음 명지춘혜재활병원과 인연을 맺고 현재까지

9년여의 긴 시간을 함께 하며 작업치료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월례조회에 참석한 직원 모두 새로운 한달을 또 함께

힘내서 달리자는 의미와 함께 서로 인사하며 마무리 되었습니다.

10월 한 달도 희망 가득한 한 달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